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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하고 은퇴했으니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 (안나푸르나)
서 문
유페이퍼
|
가브리엘송
|
2023-03-23
57
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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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abrielsong 페이퍼
목 차
작가 소개
서 문
이 책을 읽기 전 알아 두어야 할 것들
Part 1. 70일간의 네팔 히말라야 “그랜드슬램” 트레킹
1-1. 70일간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의 전체 구성
1-2. 출발 전 나의 건강 상태는?
1-3. 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의 시작
1-4. 히말라야 트레킹 원정대 출범
1-5. 실제 트레킹 코스와 일정
1-6. 보다 충실해지고 업그레이드된 네팔 히말라야 여정
1-7. 출발은 언제?
1-8. 같이 한 멤버들
1-9. 트레킹의 성공 요인
Part 2. 사진으로 먼저 보는 안나푸르나 지역
Part 3. 안나푸르나 지역 트레킹
3-1. 안나푸르나 세부 트레킹 코스
3-2. 우리가 걸었던 “안나푸르나 그랜드 서킷”
3-3. 출발 며칠 전, 짐과의 전쟁
3-4. 드디어 카트만두로 간다
3-5. 카고백 짐 꾸리기
3-6. 카트만두에서 탈로 이동
3-7. 일어나 보니 히말라야 계곡 깊숙한 탈
3-8. 트레킹 첫날, 길에서 레쌈삐리리
3-9. 뜨거운 물 샤워에 얼어 죽을 뻔
3-10. 주방에서의 음주 가무
3-11. “개만도 못하다”
3-12. 한국에서 왔어요? 반가워요 (1)
3-13. 검문소 김치찌개 경찰 아저씨
3-14. 김치찌개 롯지의 발 없는 말, 닭백숙
3-15. 두쿠레포카리에서의 숙박
3-16. 어퍼피상을 오르며, 안나푸르나와의 첫 만남
3-17. 직접 보았던 안나푸르나 연봉 목록
3-18. 포기하고 돌아가는 신혼부부
3-19. 틸리초 베이스캠프 가는 길 (1)
3-20. 틸리초 베이스캠프 가는 길 (2)
3-21. 틸리초 호수 오르는 길, 뒤돌아봐 주세요
3-22. 틸리초 호수는 4920m가 아니다
3-23. 5천m에서 배운 보행법
3-24. 부가이드 S의 민폐
3-25. 틸리초 호수의 기억
3-26. “이거는 한 시간 반”
3-27. 푸른 초원의 폐촌, 올드캉사르
3-28. 라면 국물 누룽지
3-29. 쏘롱라패스를 넘다, 뒤를 보면서 가는 길
3-30. 묵티나스로 내려가는 길, 멈추면서 가는 길
3-31. 차바부에서는 잠시 쉬었다 갑니다, “비스따리 비스따리”
3-32. 절대 만만치 않은 쏘롱라패스 넘기
3-33. 묵티나스 가거든 핫샤워를
3-34. 아직도 묵티나스
3-35. 멀고 먼 타토파니
3-36. 멀고 먼 타토파니, 머나먼 쏭바강
3-37. 타토파니에서의 야외온천욕, 음주한계선
3-38. 처음 만나는 히말라야 열대우림
3-39. 고레파니에서 다 모이다
3-40. 안나푸르나 원경 최고 조망지, 타다파니
3-41. 촘롱의 기억, 감기와 기침으로 고생 시작
3-42. 한국에서 왔어요? 반가워요 (2)
3-43.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, 별이 흐르던 밤
3-44.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, 별이 내려앉은 새벽
3-45. 지누단다로~ 포카라로 ~
3-46. 다시 카트만두로
안나푸르나를 마치고 나니, 느낀 점 몇 가지
송스룰(Song’s Rule) 10
책을 마치면서